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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부에 대해서 : 잔말 말고 백신 맞아라. 백신을 거부하고 기피할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음에도 아직도...." 백신을 거부하면 비과학적이고 무지몽매한 것인가? 거의 모든 언론이나 정부 기관에서는 백신을 맞아야만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잘 훈육시켜서 무조건 맞도록 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러면서 나이지리아의 사례를 든다. 예방접종이 불임이나 에이즈를 유발시킨다는 괴소문이 퍼지면서 주민의 상당수가 백신 접종을 거부하였고, 이로 인해 소아마비 발병이 지속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미개한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예방접종을 거부하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는 협박이나 다름없다. 이쯤되면 백신을 거부하던 사람들도 공포에 질려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왜 백신을 거부할까? 단순히 백신에 대한 오해 때문일까? 백신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미국 최고의 소아과 의사로 선정된 사람이 백신 접종 스케줄을 거부했던 것일까? 미국 소아과 전문의 폴 토마스 박사는 자폐증으로 고통받던 아이를 통해 백신의 유해성에 대해 눈을 떴다고 한다. 이후 그는 독소 및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백신을 거부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우리가 한세대를 독살하고 있다"며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정해 놓은 백신 예방접종 스케줄을 거부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소아과 전문병원 프란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코넬리아 프란츠 박사도 " 내 아이에게는 절대 백신을 안 맞히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들도 무지몽매해서 그럴까? 아니면 경제적 목적 때문일까? 이들은 기존의 의료체계에 반발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몰라서 그랬을까? 오히려 입을 다물고 있는 의료인들이 더 의심스러운 것은 아닐까? 이쯤에서 우리는 너무나 당연시되고 있는 것에서 부터 다시 한 번 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 





가장 먼저 던져야할 질문은 '백신은 안전한가?'이다. 그리고 ' 백신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질병을 예방한다는 말은 옳은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몇 해 전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플루 사건이 있었다. 필자는 당시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시키지 않았다. 당시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지만, 너무나 정치적인 행위인 것 같았다. 부정한 정치 집단이 신종플루라는 공포를 조성하여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장치로 보였던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았다. 독감 바이러스는 수백 종이 있고 해마다 변종이 생긴다. 수백 종이나 되며, 해마다 변종이 생기는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잡겠다고 하는 발상부터가 이해되지 않았다. 백신 속에 뭐가 들었는지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말만 믿고 아이의 혈관 속에 이물질을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실제로 신종플루 백신의 효과는 과장되었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축소되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일본의 신문에 걸린 ' 신종플루 백신 접종에 대하여'라는 홍보문을 보면 " 변세가 악화되거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기대됩니다. 다만 감염을 막는 효과는 증명된 바 없고 접종했다고 해서 감염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되어 있다. 백신을 맞아도 신종플루에 걸릴 수 있고, 옮길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보건 당국은 왜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맞혀야 했을까? 집단적인 공포가 만들어 낸 해프닝이 아닌가 한다. 의료기관이나 정부는 집단 공포를 유발하지 않기 위한 목적에서인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신종플루 백신의 이런 미미한 효과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알려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은 부작용이 발생해도 그 원인이 백신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이 탄생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모임은 백신의 안전성과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엄마들이 직접 만든 공간이다. 모임을 만든 차혜경 씨는 아이들을 통해 백신의 부작용을 직접 겪었다고 한다. 간호학 박사이기도 한 차혜경 씨였지만, 아이들의 항달, 발진, 아토피, 경련 등의 증상들이 백신 부작용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MMR(홍역,풍진, 볼거리) 접종 후 아이는 옹알이를 멈추었고, 막 걷기 시작하던 걸음도 멈췄다. 그녀는 원인을 찾던 중 아이가 아팠던 모든 질병의 발생 시점이 백신 스케줄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필자 역시 백신이 아토피와 이토록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지 못했다. 그런데 백신 부작용 때문에 아토피가 나타난 경우가 의뢰로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던 여자아이의 경우 필자도 처음에는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었다. 결혼 전부터 철저하게 친환경적인 생활을 해 온 엄마는 아이의 아토피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백신 접종 시기와 아토피 출현 시기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는 생후 18개우러 무렵 MMR 예방접종을 하고 나서 열과 함께 온몸에 울긋불긋한 발진이 올라왔다. 예방접종을 한 보건소에서는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소아과 의사는 아이에게서 홍역과 풍진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며 백신 부작용이 거의 확실하다고 했다. 발진으로 인해 아이가 긁어서 생기는 상처들이 생겨났고, 음식으로 인한 두드러기도 나타났다. 엄마는 아이에게 2년 이상 동물성 식품과 가공 식품의 섭취를 멀리하고 현미와 채소, 과일을 풍부하게 먹였다. 그런데 식습관 관리가 실패하면서 피부의 염증 부위가 늘어났다. 멀쩡한 곳이라고는 손바닥과 발바닥뿐이었다. 병원에서 정기적인 진료를 받았지만 피부염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해결책이 없다고 하면서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만 계속 처방했다. 자연치유를 시작하면서 피부 속에 축적된 독소를 빼내기 위해 디톡스를 시작했다. 처음 2주 동안은 아이가 더 가려워하고 상처도 심해져 진물도 많이 났지만 3주가 되면서 급속도로 상처가 치유되었다. 한 달 후부터는 또 다시 리바운드 현상으로 상처가 심해지고 진물이 나기 시작했다. 아이의 몸은 에전처럼 진물이 흐르고 피투성이가 되었다. 열흘 넘게 잠을 못 자면서 심한 우울과 절망감에 빠져들기도 했다. 1년여 동안 힘겨웠던 리바운드 과정을 몇 차례 겪은 후 아이는 드디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 아이 엄마의 추정처럼 백신에 의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아이의 경우 치유 기간이 통상적인 경우보다 두 배 이상 걸렸다는 점은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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