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높이뛰기 대한민국 간판스타 우상혁 선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우상혁 인스타, 나이 고향 등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양궁 우상혁 선수
양궁 우상혁 선수

 

우상혁 인스타


 

 

 

 

양궁 우상혁 선수 인스타

 

우상혁 프로필(나이 고향 등)


 

우상혁 프로필(나이 고향 등)

본명 우상혁
나이 1996년 4월 23일
고향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
신체 188cm, 73kg
학력 대전중리초등학교(졸업)
대전송촌중학교(졸업)
충남고등학교(졸업)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사회체육학/학사)
종목/주종목 육상/높이뛰기
기록 실외 2.35m (2020 도쿄 올림픽2022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실내 2.36m (2022 월드 인도어 투어 브론즈 후스토페체)
소속 용인시청(20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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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이력


우상혁은 그의 탁월한 높이뛰기 능력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상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26m를 뛰며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경기에 긴장하고 예민한 성격을 극복하며 계속해서 훈련하고 발전해나갔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뛰어난 업적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28m를 성공시켜 결선에 진출한 우상혁은 결국 2.35m를 넘어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25년 만에 한국 육상 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에서도 우상혁은 2.33m를 넘어 7명 안에 들며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넘었고, 2.35m도 넘어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2.37m를 넘기 위한 도전에서 실패했고, 메달을 노리기 위해 2.39m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이런 열정적인 모습은 관중과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2021~2022 시즌에는 높이뛰기 남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국제 대회에서 연속해서 성적을 향상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 육상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상혁은 뛰어난 경기 실력 뿐만 아니라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한국 육상을 빛내고 있습니다. 그의 노력과 열정은 한국 육상 팬들과 국민들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성과에 대한 인정이 커져 대한육상연맹은 그에게 공식 포상금을 지급하였고, 이로써 그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우상혁은 현재도 높이뛰기 선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향후 활약을 기대하며 그의 길이 더 밝아질 것임을 기대합니다.

 

양궁 우상혁 선수

 

우상혁 스토리


8살 때 교통사고를 겪은 뒤 후유증 탓에 양발의 크기가 다르지만 이를 극복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왼발보다 오른발이 15mm 정도 더 작아서 다른 선수들보다 균형감을 잡는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한다.

 

짝발로 인해 기존 육상 인사들 중에 대놓고 안될거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고, 특히 前 한국신기록을 보유하신 분이 그런 말을 많이 해서 그 기록을 깨고 싶었고, 깨고 증명해내서 뿌듯하다는 인터뷰를 했다.


본인의 장점으로 '큰 대회에 강한 성격'이라고 되어있는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확실하게 보여줬다. 2.30m를 성공한 이후 카메라에 대고 "이제 시작이에요. 렛츠고."라고 말하는 패기까지 보여준 것은 덤이다. 이러한 쇼맨십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활기찬 세레머니 등으로 큰 호응을 받으면서 단숨에 인기 스타로 등극했다.


활기차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에게도 어두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2019년에 종아리 부상을 입은 후 거의 매일 훈련을 거르고 술에 의존하는 삶을 살 정도로 정말 힘들어했는데, 2020년을 앞두고 김도균 코치를 만나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시작했다. 김 코치는 우상혁에게 세계적 선수가 될 수 있다며 그가 다시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

 

훈련 기간은 물론 올림픽 기간까지도 김 코치, 진민섭 선수와 함께 생활하며 연습에 전념했다. 우상혁은 김 코치의 도움으로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벼랑 끝에 있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승 직전에 2.35m를 넘는 것을 목표로 했고 이를 1차 시기에 넘으며 한국 신기록과 선수 개인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원래 2.31m가 개인 최고 기록이었고 2020년엔 한 번도 2.31m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도쿄 올림픽에서 2.31m는 물론 보란 듯이 2.35m까지도 넘어 한국 기록을 깨 버렸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린다고 말하며 자신도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도쿄 올림픽 인터뷰에서 포부를 밝혔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참가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마치고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2022 베오그라드 대회에서도 자신의 경기를 마치고 다시한번 거수경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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