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 신유빈 선수가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신유빈 인스타, 고향, 나이, 키, 학력 등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탁구 신유빈 선수
탁구 신유빈 선수

 

신유빈 인스타


 

 

 

 

신유빈 프로필정보(나이 고향 키 학력 등)


 

신유빈 프로필정보(나이 고향 키 학력 등)

본명 신유빈
나이 2004년 7월 5일
고향 경기도 수원시
신체 169cm, 61kg
학력 군포화산초등학교
청명중학교
가족 아버지 신수현
어머니 홍미선
언니 신수정
소속 규슈 아스티다 (20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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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선수이력


신유빈은 2020년, 고교 진학을 건너뛰고 탁구 실업팀에 입단한 탁구 재능이 빛나는 젊은 선수입니다. 그 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뛰어넘고자 했던 그녀는 탁구에 전념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뤘습니다.

 

처음 받은 월급으로 기부한 운동화 53켤레로부터 그녀의 선행이 시작되었으며, 어린 시절 기부와 나눔에 대한 가치를 가졌습니다.

 

2021년, 만 15세 11개월 16일에 한국 탁구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신유빈은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탁구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예선에서 스페인, 우크라이나, 프랑스를 이겨 대한민국의 본선 진출을 성공시켰으며, 특히 프랑스전에서도 탁구계의 미래를 예고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단식 경기에서의 성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신유빈 시대'를 예고하였습니다.

 

그녀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탁구계의 주목받는 존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부상을 극복하며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여 여러 차례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WTT 컨텐더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탁구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주목받았습니다.

 

신유빈은 어린 나이에도 탁구의 세계에서 주목받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탁구에 대한 열정과 실력은 앞으로의 한국 탁구계 발전에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미래를 향한 그녀의 전진은 탁구계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탁구 신유빈 선수

 

경력사항


2023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2020.2~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2020.1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19.9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17.4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코리아오픈 U21 여자단식 대표

 

 

수상내역


2023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은메달
2023
WTT 컨텐더 라고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
2023
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 우승
2022
WTT 컨텐더 노바 고리차 대회 여자 단식 우승
2022
WTT 컨텐더 노바 고리차 대회 혼합 복식 우승
2021
아시아 탁구 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우승
2021
아시아 탁구 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
2021
WTT 스타 컨텐더 1차 대회 여자 복식 우승
2019
ITTF 체코오픈 혼합 복식 우승
2015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2013
전국종별학생탁구대회 초등부 여자단식 우승
2013
제39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여자부 3학년부 개인전 우승

 

탁구 신유빈 선수

 

신유빈 스토리


 

신유빈은 어렸을 때부터 탁구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5살 때부터 라켓을 잡았습니다. 탁구 교육으로 바빴던 아버지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탁구를 시작한 것이 선수로서의 처음이었죠.

 

수원 청명중 시절, 단 14세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신유빈은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는 플레이로 에이스로 등극한 뒤, 탁구에만 전념하기 위해 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실업팀에 입단했습니다.

 

신유빈은 첫 월급으로 수원의 한 사회복지시설에 운동화를 기부하는 등 선행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신유빈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적당히 먹고 살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배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생각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세계랭킹 20위인 신유빈은 랭킹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는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가면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나가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계속되는 훈련을 통해 매 경기 후회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신유빈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는 “연습했던 것들을 시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훈련할 생각이다. 더 열심히 해서 나서는 대회마다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유빈은 탁구의 미래를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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