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의 류한수 선수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이 급증하면서 류한수 인스타, 나이, 고향, 그리고 류한수 키 등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레슬링 류한수 선수
레슬링 류한수 선수

 

류한수 인스타


 

 

레슬링 류한수 선수 인스타

 

류한수 프로필(나이 고향 등)


 

류한수 프로필(나이 고향 등)

본명 류한수
나이 1988년 2월 11일
고향 대구광역시
학력 경북공업고등학교(졸업)
경성대학교(학사)
경성대학교(석사)
신체 168cm, 70kg
소속 삼성생명

 

▶ 지급 대기중인 내 돈 조회 ◀

"1인당 평균 37만원 지급"

√  나만 못 받은 정부지원금 조회하기
√  누적 카드포인트 통합 현금 입금받기
√  미수령 보험금 조회하기 
√  깜빡한 은행예금 조회하기
√  통신비 환급금 조회하기
√  못 받은 3.3% 세금 조회하기

 

 

류한수 스토리


류한수는 14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끝난 2023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권민성(상무)을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한 류한수는 최종 선발전 없이 종합 1위를 차지해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 반칙으로 1점을 얻은 류한수는 20초 뒤 권민성의 소극적인 플레이로 1점을 추가했다. 경기 종료 2분 1초 전 반칙으로 한 점을 내준 뒤 파테르 위기에 놓였지만 끈질기게 버텨 위기를 벗어났다. 그 뒤에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종료했다.

 

레슬링 류한수 선수

 

류한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2013년, 2017년)나 정상에 선 한국 레슬링의 간판이다.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되면서 은퇴 계획을 미루고 다시 훈련에 전념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류한수는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정한재는 김승학(성신양회)을 3-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여기에 남자 자유형 57㎏급 김성권(성신양회), 65㎏급 김창수(수원시청), 74㎏급 공병민(성신양회)도 항저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후보로 꼽히는 여자 자유형 50㎏ 간판 천미란은 2차 선발전 결승에서 권미선(경북체육회)에게 패했지만, 최종 선발전에서 권민선에게 5-2로 승리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57㎏급 출전권은 박정애(창원시청), 68㎏급은 박현영(경북체육회)에게 돌아갔다.

 

체급별 1, 2차 선발전에서 1위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2위 선수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그의 피지컬은 480kg으로 알려져 있으며, 손희동 선수와 함께 숙소를 공유하며 훈련한다.

 

만약 레슬링 선수가 아니었다면 음악을 좋아해 DJ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아내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전해졌다.

 

레슬링 류한수 선수

 

류한수 선수 경력


 

류한수는 대한민국의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선수로, 1988년생으로 김현우와 함께 2010년대 한국 레슬링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유년 시절


류한수는 주니어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여 한국 레슬링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시니어에서는 정지현이 있는 동체급으로 큰 성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후 코치의 조언을 받아 체급을 올리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주니어 시절에 심권호 레전드 선수로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2013년~2020년


2013년에는 세계선수권,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201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66kg급 금메달을 획득하여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8강에서 패하여 노메달로 마무리했지만,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기량을 재확인하였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아시안 게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21년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대다수의 레슬링 선수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출전권을 따지 못했지만, 류한수와 김민석은 유난히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경기에서는 32강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으나, 16강에서 1점차 패배하여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이후 경기 후에 인터뷰에서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밝히며 후배들에게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2022년


2022년에는 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올림픽 이후 은퇴를 고민했지만,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출전을 목표로 삼고 선수 생활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렇게 류한수는 그의 레슬링 경력을 통해 한국 레슬링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그의 투지와 열정은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3 부다페스트 66kg
금메달 2017 파리 66kg
은메달 2015 라스베가스 66kg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4 인천 66kg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67kg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015 도하 66kg
금메달 2019 시안 67kg
금메달 2020 뉴델리 67kg
금메달 2021 알마티 72kg
은메달 2022 울란바토르 67kg
동메달 2014 아스타나 66kg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